인터넷으로 주문해 본 찹쌀떡 유명한지 몰랐는데 회사 팀장님께서 구매하신다기에 겸사겸사 주문 해 보았다. 평도 좋고 찰떡 아이스크림 같을 듯? 했지만 엄청 부드럽고 속에 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넘나 맛 있었다. 개인적으로 망고는 좋아하지 않지만 망고맛도 향이 세지 않아 먹을만 했다. 떡 피도 엄청 쫀득쫀득 하니 맛 있고 냉동실에 뒀다가 상온에 몇 분만 꺼내어 놓으면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다. 흑임자는 어르신들 취향에 딱 일듯! 맛 있게 잘 먹었다~ 끗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