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인기 많은 밤양갱. 노래가 너무 중독성 있다. 비비도 매력적이고 노래도 너무 좋고 슬픈 가사이지만 음은 경쾌하다. 밤양갱 _ song by 비비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 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 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,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,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나에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 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,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,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..